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뭐말할랫더라



 
익인1
익인1 진짜 이쁘다 와아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3 09.10 21:5190039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1 7:5023968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1417 13:0084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1 09.10 23:1220894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6 11:2213865 0
이번주에 연락준댔는데 아직1 9:26 13 0
이성 사랑방 시작부터 5시간 장거리 에바지..?11 9:26 107 0
엄마하고는 사이 좋은데 아빠하고는 서먹한 남자보면 어떻게 생각해?3 9:25 23 0
지하철 종결자에서 1호선은 삭제하자 9:24 66 0
아이폰16 살말 정해주라1 9:24 66 0
샤머니즘(신점) 점술(타로)오컬트 사주좋아하는 사람들 mdti머임? 9:24 22 0
얘드라 교통문제? 때문에 지각하는건 보통 이해해줘?5 9:24 88 0
원래 회계담당은 회사 대표랑 소통을 많이 해? 9 9:24 157 0
? 올리브영 장난하나17 9:23 1127 0
병원 다녀야 하는데 휴가가 없는데 땡길까 무급으로 깔까.. 1 9:23 16 0
생리팬티 안에 생리 샌 거 안 지워지면 버린다 vs 그냥 입는다10 9:23 145 0
진지하게 나 일 그만둘까2 9:23 42 0
화장으로 화려하게 만든거랑 원래 화려하게 생긴거랑 어떻게 구분해?1 9:23 15 0
남익인데 나만 마른여자보단 통통한 사람이 이상형이 아닌거지??5 9:23 50 0
괴짜가족 잼니 9:22 8 0
어제 소주 두병 조지고 지금 회산데 9:22 74 0
올출도 출석체크 채우기 달라 9:22 15 0
경기도익인데 왜 서울은 뭔가 카카오바이크가 없는거같지?1 9:22 45 0
올영 바디로션 추천해주랑 9:22 11 0
어제 쌍수했는데 벌써 통증이 없네2 9:2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34 ~ 9/11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