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34 09.10 21:5184353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9 7:5018295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7 11:22768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3 09.10 23:1216666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1347 2
1~2주 양치 제대로 못했다고 충치 생길 수 있어? 12:41 14 0
의사 블랙리스트에 대한 의협 측의 답변 12:41 17 0
눈썹을 너무 깎았네6 12:41 9 0
몇살부터 아이돌 좋아한다하면 한심해보여?10 12:40 24 0
선크림만 바른 피부 어때보여??6 12:40 21 0
이거 모닝탄다고 걍 시비걸린거맞지7 12:40 109 0
친구결혼식에 오바니…? ㅜ ㅜ 너무 화사한가45 12:40 1059 0
이러면 살찌려나?2 12:40 11 0
오늘 남친의 친구(부부)네집 놀러가는데1 12:40 10 0
본가오자마자 과일 우겨넣기1 12:40 7 0
나 회사 점심시간에 자전거 타고 집왔당 ㅎㅎㅎㅎ 4 12:40 40 0
폰 요금 오늘 빠져나갔는데2 12:40 7 0
삼전 자소서 쓰는거 오래걸려?? 12:40 7 0
직구 관세 잘알 있어??1 12:39 10 0
뭐든지 고민할시간에 해보라는 말이 진짜 진리네2 12:39 20 1
엄마 다리는 예쁜데 나만 하비야2 12:39 12 0
축구선수들은 경기 한번 뛰면 살 엄청 빠질것 같애2 12:39 17 0
만약 누가 qlc 외장 ssd를 선물해주면 12:39 8 0
두시에 화담숲가는데 진짜 얼마나 덥고 힘들까 12:39 8 0
나만 다리 좀 두꺼운 게 더 예뻐보임? 12: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30 ~ 9/11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