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데 올해 확 와닿더라..
내 진로에 대한 대화가 어려워
물론 나도 그 친구가 하는 말 다 공감 못해주고..
그 친구랑만 할 수 있는 대화들이 있고 오래 본 만큼 통하는 부분도 있지만..! 점점 내 많은 부분을 공유하지 못한다는게 아쉬운 마음도 있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