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34 09.10 21:5184353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9 7:5018295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7 11:22768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3 09.10 23:1216666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1347 2
🚨🚨지속력 오래가고 빨리 마르는 네일 있을까????5 13:01 16 0
트럼프 해리스 뭔가 이재명 한동훈 보는거같아1 13:01 17 0
이성 사랑방 올거면 오라는건 별 의미없이 말 한 거겟징 13:01 16 0
이제 제로콜라 못마시겠다2 13:00 155 0
소인배같은 마음 어떻게 고칠까 ㅠㅠ 2 13:00 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경험있는애인 만날수있어?7 13:00 70 0
2시에 과제 시작할게 13:00 8 0
올영 메이트들아... 13:00 9 0
가방 선물받으면 어때?!3 13:00 14 0
밥 먹으면 추워지는 익 있음? 12:59 16 0
왜 진상한테 함부로 못대하는 세상이 된걸까2 12:59 21 0
스카에 포스트잇 덕지덕지 붙이는 애들 이해 안가는게5 12:59 141 0
나 19년도부터 넷플팟 했는데 지금 24년도임1 12:59 14 0
오랜만에 캔커피 먹는데1 12:59 12 0
미국대선 잘 모르는데 원래는 트럼프가 우세였어??4 12:59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야간일 하는 둥이 있을까12 12:59 54 0
결혼식 가서 축의금만내고 와도 될까? 6 12:58 42 0
낼 600일인데 커플링 맞추고 싶어서,, 근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답장 와서 나중에 ..9 12:58 56 0
둘중에 하나만 해야한다면 뭐할래? vs 12:58 12 0
스타필드하면 어디가 먼저 생각나?5 12: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32 ~ 9/11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