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60 09.10 21:5188437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30 7:5022206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5 11:221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51 09.10 23:1219595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16 13:004486 0
으아아아아아아악 어제 실수해놓고 오늘 휴무다... 13:41 5 0
나 오늘 처음 가본 치과 갔는데 3 13:41 5 0
카페 알바하는 중인데 사장 때문에 힘들어3 13:41 14 0
요즘 화제된 그 이빨 털린 사람 말이야12 13:41 573 0
옾챗 그룹톡 들어가본사람 있어???15 13:40 20 0
졸라힘들어힌찌 13:40 6 0
그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해주는 010-3570-8242 글 보면서 13:40 73 0
운동진짜 깔짝했는데1 13:40 36 0
히히 죽시켰다 13:40 4 0
아빠한테 공황장애 있다고 고백했어 13:40 26 0
이성 사랑방 뭔가 욕심 많고 야망 있는 애들이 여자 외모나 몸매 엄청 보는듯5 13:40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한번 싸우면 기본 3일 연락 안하거든?12 13:39 94 0
와 깜짝야 사무실에 나 혼자인데 갑자기 소리 나서 13:39 13 0
I feel 사는게 너무 힘들다 13:39 9 0
아 언니 성형수술 3시간 넘게 기다리는 중13 13:39 618 0
엥 칸쵸 샀는데 상자 내부에 숨은 그림 찾기 없어2 13:39 15 0
이성 사랑방 짝남 성 되게 희귀해5 13:38 113 0
웨이팅 있는 집인데 오후 5시에 가도 있을까 2 13:38 15 0
내 상사가 히스테릭한데 조오금 불쌍함4 13:38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우울증 온 것 같은데 13:38 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10 ~ 9/11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