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1l

병원 궁금하다 티가 거의 안 남



 
익인1
구?
27일 전
글쓴이
ㅇㅇ
27일 전
익인2
헐?! 몰랐어
27일 전
익인3
아 본인이 직접 밝혔구나
27일 전
익인4
맞아 본인이 눈 찝었다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글쓴이
눈 코 다 했대.. 근데 티 안 나지 않음? 대박 잘 됨
27일 전
익인4
오 코도? 코는 진짜 몰랐음
27일 전
글쓴이
ㅇㅇ본인이 방송에서 밝혔어
27일 전
익인5
누구?
27일 전
글쓴이
5에게
윗댓

27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윗댓에 이름 없는뎅... 구?? 가 누구야..

27일 전
익인10
5에게
구씨라고

27일 전
익인11
5에게
펜싱 구 만 검색햐도 나와

27일 전
익인6
완전 잘됐더라
27일 전
익인7
진짜 잘됨
27일 전
익인8
근데 엄청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 ㅋㅋㅋ
27일 전
익인9
와 그러게 방송에서 말했었구나 엄청 잘 됨
27일 전
익인12
헐 대박
27일 전
익인13
오 펜싱은 얼굴 부상 입을 일이 없으니까 하려면 하겠구나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3 09.10 21:5190039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1 7:5023968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1417 13:0084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1 09.10 23:1220894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6 11:2213865 0
다들 휴대폰 몇년 썼어.????.??26 13:53 79 0
바 아이스크림 뭐 좋아해?6 13:53 15 0
인티 신고할 때 신고 너무 많이된글이라하면 신고 많이됐다는거 맞아?10 13:53 26 0
핸드폰은 매장가서 사는거랑 자급제로 사는거 중에 뭐가 더 싸게 사는거야?5 13:53 26 0
어떤 유튜버가 올리는 컨텐츠 중에 하나만 맘에들면7 13:53 28 0
이마트 안에 있는 이마트24 사람 많이 올까..? 13:53 13 0
요아정 자몽에 연유 vs 벌꿀 vs 벌꿀집4 13:53 14 0
넘 더워서 빵또아 먹고 있어 13:52 12 0
날씨 웃낀게 내일 예상 날씨는 오늘보다 또 7도가 낮아 13:52 14 0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다 죽었으면 2 13:52 14 0
뭉순임당 외교부 , 영사관 저격한 게 제일 어이없음45 13:52 1251 0
단톡방 저거 안 도와줬다고 뭉순임당이 욕한 거임?2 13:52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반년 넘었는데도 생각나서 쓰는 장담점14 13:52 88 0
취준생 현실적 조언 부탁해4 13:52 29 0
3시에 화상면접이야 13:51 8 0
면접 보는 회사 현직자분들한테 여쭤볼 거 뭐 있을까1 13:51 12 0
ㄷ대만 호텔 연락해야 하는데 중국어 간체, 번체4 13:51 32 0
장기백수.. 13:51 14 0
다들 곯은여드름에 뭐 발라?6 13:51 35 0
퇴직금 언제 들어올려나 2 13:5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