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맘 먹고하면 한 2-3일? 정도 안에 끝낼일을 2주 정도 질질 끌고 있고 이 마저도 그렇게 중요해보이진 않음..
아니 뭐 일을 열심히 하자! 이게 아니라 이걸 이렇게 하는데 회사가 돌아간다고..? 이런느낌
대체 왜 존재하는거지 이런회사는..? 진짜 창조경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