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제 유튜브나 책이나 어떤 글 같은 거 볼 때
사회적인 미적 기준의 압박으로 성형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화장을 하고 어쩌고
얘기 나오고
이런 거 생각해보면
나는 나 포함해서 내 주변 친구들 생각해봐도
딱히 연예인 보고 와 나도 개말라야겠다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거나 할 생각도 다들 없고
이건 좀 특이케이스인건 맞는데 보톡스말고는 나 포함 친하게 지내는 친구 7명 중 아무도 성형하지 않았고
남혐하는 친구도 없고
그냥 진짜 평범하게 삶을 살고 웃고 떠들고 연애 하고 결혼하고 헤어지고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주변엔 대부분인데
진짜 막 자신 포함 자기 주변에는
막 전부 다 성형했고 막 개말라 다이어트를 밥먹듯이 하고 드라마 보고 드라마 같은 남주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하고
이런 사람들이 진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