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뼈를 볼기회가 없어서 몰랐는데
무슨 내 손목뼈를 어깨에 붙이고 다니나?
진심 내 어깨 1/4밖에 안할거 같음.
저런사람들이 옷입으면 여리여리해 보이는구나 싶음
끈나시 잘 어울려서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