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월평균 600씩 쓰는데

너무 행복하다

[익인1]

씨 개부럽다!!!

[익인2]

와 대체 무슨 일을 하시나요

[글쓴이]

일은 안 해

[익인3]

와 얼마 벌길래...

[글쓴이]

개백수야

[익인3]

엥 그럼 부모님돈..?

[글쓴이]

나 초딩때 엄마가 비트코인 샀어 ㅋㅋ

[익인4]

나 뿌링클 사줘

[글쓴이]

우리집 와

[익인5]

뭐에쓰냐 난 해외여행 연 3번에 월 2회 미슐랭이나 호캉스가고 피부경락받아도 350밖에 안되는데

[글쓴이]

쇼핑좋아해 난

[익인6]

취업 안 햇어?

[글쓴이]

일 했었는데 7개월 일하고 관뒀어

[익인6]

어머니 선견지명 대박이다 죽을 때까지 일 안 하고 놀 수 있으면 몇백억 단윈 거??

[글쓴이]

10억 넘어

[익인7]

부러워죽겟다

[익인8]

개부럽다

[익인9]

부모님 무슨일하샤?

[글쓴이]

공무원이셔 엄마는 퇴직하셨구

[익인9]

롸..? 그럼 걍 대대로 집안이 풍족한가부다..

[글쓴이]

원래 여유있긴 했는데 대박났어

[익인10]

젤최근에 산거 머야 궁금

[글쓴이]

오늘 낮에 내가 좋아하는 축구선수 유니폼 샀엉 배송비까지 합치면 30만원 초반대. 엄청 비싼 명품은 잘 안 사 비싼거 기준으루 하면 이번달 초에 샤넬 반지 샀어 이름이 코코크러쉬였어

[익인11]

우와 쓰니 어머니 대박이시다.. 어떻게 그시절에 비트코인 살 생각을 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