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싫어하고 진짜 안친해
나이는 비슷함
본인이 카톡프사에 다른 진장동료들이랑 부산놀러간거 카톡프사 올리고 막 어떤 옷 괜찮냐고 물어보고 다녔으면서
나보고 뜬금없이
왜 본인이야기하고 다니냐고 왜 부산놀러간거 이야기하냐고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들은게 있다고 그러는거야
이게 너무 황당하고 당황해서 반박할 말이 안떠올라..
내버려둬야하나 따로이야기를 해서 오해를 풀어야하나
아니 어차피 나싫어하는데 굳이 오해를 풀어야하나 진짜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