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며칠 전에 노트북을 팔았는데 매입 회사였어... 보통 상태를 보고 돈을 입금해주니까 기다렸는데(지금까지 핸드폰도 이렇게 팔았어...) 하루이틀 지나도 안 주길래 봤더니 판매제한 운영정책 위반으로 판매중지됐다네... 이거 경찰서 가야하는거 맞지 ㅠㅠ 어제 내가 달라고 했을 때 어제까지 준다고 했는데 그냥 경찰서 가는 게 맞는 거지? 나 이거 성인되고 엄마가 처음으로 큰 돈 들여서 사준 노트북이라 팔고 엄마 선물해 주려고 했는데.... 너무 속상해



 
익인1
신고부터 ㄱㄱ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49 09.11 23:1763848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41 09.11 23:4550367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58 3:0615026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272 12:30555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22498 0
내 전애인이랑 밥먹었다고 말하는친구 하..4 10:38 131 0
아 진짜 생리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음 10:38 13 0
bmi 18이어도 절대 말라보이지 않는 이유 2 10:37 209 0
소고기+잡곡밥 반공기5 10:37 43 0
동생 짜증나 10:37 15 0
와 쿠팡 2일 뛰고 지금 3일째 좀비상태야2 10:37 48 0
십분마다 개기름 올라오는 사람 있어?9 10:37 24 0
거래처 사장님이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이렇게 보내셨는데 뭐라고 답하지.. 4 10:37 26 0
직장인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니..5 10:36 56 0
누가 내 번호 잘못 쓰고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해?2 10:36 8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진짜 연락 와? 11 10:36 215 0
아 마라탕먹다가 애벌레나옴 ..1 10:36 30 0
자급제 폰 사면 기존 쓰던 유심 옮겨쓰면 돼?15 10:35 100 0
극T 가족 대화 볼래?2 10:35 33 0
여행 친구/애인이 다 계획했으면 나는 암말도 안해야돼?4 10:35 40 0
겨쿨 브라이트인데 매트립 추천 좀ㅠㅠ 3 10:35 17 0
160/52랑 50도 좀 차이 나?!4 10:35 26 0
밥주던 길냥이 데려오려고 투룸으로 이사했다…1 10:35 33 0
하 추석때 본가 운동화 신고 갈까 크록스 신고 갈까1 10:34 24 0
잉 나 다른 일 때문에 지금 우체국인데 택배 지금 우체국이래 이거 물어보고 받아도 ..3 10:3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10 ~ 9/12 1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