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뛰어다녀도 욘석들 신났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어제는 지진난것 처럼 난리더라구ㅠㅠ 혈육이 새벽5시에 일나가야되서 예민한데 짜증내길래 메모랑 간식 조금 넣어서 문고리에 걸어뒀는데 학원방? 하는 집이더라고ㅠㅠ 다른애가 들튀하려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