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남친이 햄스터에 빠져서 햄스터 단톡 이런거 들어감ㅋㅋㅋㅠㅠ 카톡친거 보니까 아기 햄스터보고 얘는 통통해서 너무 귀여워요 이런거 썼네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52 09.11 23:176459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46 09.11 23:4551159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64 3:0615704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278 12:30645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22823 0
미용실에 돈 많이쓰는사람 신기해1 14:00 30 0
하얀색 연어초밥 뭐라쳐야 나올ㅋ가11 14:00 489 0
외국에 국회의원들 공약 안지키면 공개처형하는 나라 어딘지 아는 익 14:00 22 0
시간 침범 14:00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알바 못구하고 있으니까 생활비는 있냐고26 14:00 257 0
옷가게 알바하는데 한가지 옷만 입는 거 어떰3 14:00 21 0
요즘 저녁 샐러드 양배추 계란 두유 이런거로 먹고잇는데1 14:00 86 0
누가 나 개쎄게 때려줬음 좋겠다1 13:59 31 0
할메가미숫커피 개맛도링....4 13:59 26 0
작년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친가쪽에서 기어코 우리 자매한테 명절 준비하라.. 4 13:58 40 0
와와와와 손님이 내 나이 물어봤어 6 13:58 64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날 별로 안좋아하는 연애 특징이 뭐가 있을까?11 13:58 256 0
바닐라라떼 마시고 싶은데 없어서 우유라도 마시는 중 13:58 11 0
나이 먹으면서 눈 색 점점 갈색 되어가는데 흰머리도 생김 하 13:5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털 용납 못하는 사람 있어? 12 13:58 120 0
너네 친구가 애인 나이 속여서 알려준거 나중에 알게되면 정떨일거같음??9 13:58 80 0
내일 단축근무.. 1 13:57 39 0
간호사 취업할 때 13:57 19 0
에어팟4세대 살까...? 13:57 17 0
퇴사 질문 6 13:5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