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56 09.11 23:1765193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47 09.11 23:4552243 0
이성 사랑방MBTI 과몰입들만 컴컴) 거르는 이성 mbti 있니? 169 3:0616390 0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284 12:307153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8 09.11 23:0515527 14
내 친구 여잔데 키 173이거든8 15:53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없으면 정 떨어질거같아?7 15:53 67 0
하아아아 그냥 죽을까 싶다 15:53 8 0
사직서 파일 추천받습니다1 15:53 11 0
헐 카톡 선물하기에 할리스 사라졌네?? 15:52 14 0
예쁘거나 잘생긴애가 소심하면 그 얼굴로 왜 그러냐 반전이다 이러잖아2 15:52 40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익 있어? 25 15:52 28 0
173 50 얼마나 마른거야,????2 15:52 18 0
집단지성. 필요. 문서 앞 쪽 << 이거 좀 유식하게 뭐라하지8 15:52 85 0
잡플래닛에 없는 기업은 어떤경우야? 15:52 16 0
다리 짧은 아이바오 넘 귀여워 ㅋㅋ 15:51 42 0
ㅎㅎ 작은 거?? 텍대 있는 사람 15:51 11 0
퇴사 한달도 안남았는데 아직까지도 잔소리하게 만드넹 ㅎㅎㅎ21 15:51 117 0
로또 진심으로 사는 익들있어?9 15:51 27 0
수도권에가 체감상 애들 적은동네2 15:51 21 0
일본여행 5번정도 가봤는데 혼자 갈수 있을까??6 15:51 49 0
교수님이 취업 자리 추천해줬는데 해야할까?말까? 15:51 9 0
웃긴게 살 잘 빠지다가 요즘 무게 올라간다...?3 15:50 20 0
홍대 연남 혼밥 추천해주라!!!6 15:50 19 0
와 미친 나 이제 줄이어폰만 쓸듯ㅋㅋㅋㅋㅋ77 15:50 15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30 ~ 9/12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