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드라 고생했다고 한번만 말해주라

지금 퇴근했는데 오늘 일도 힘들고 사람때문에 더 힘들었어.. 지금 티셔츠 땀으로 젖고 나한테 땀냄새가 막 느껴져 ㅋㅋㅋㅋ 샤워하고 엄마가 해준 밥 먹을건데 엄마앞에서 속상한티내기 싫어가지고 혼자 좀 추스르게 ㅎㅎ...

[익인1]

고생했다 쓰나!!! 맛있게 먹고 푹쉬어🤍

[글쓴이]

고마워!!!! 조은하루 보내

[익인2]

고생했다쓰니야!!!!! 최고야 엄마밥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어

[글쓴이]

울엄마 밥 짱맛이야 먹고 힘내주마 ㅎㅎ 고마엉

[익인3]

고생했어 토닥토닥

[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덕분에 힘냈어

[익인4]

완전 고생 많았어!! 푹 쉬고 잘 먹고
네가 최우선이니까💕

[글쓴이]

맞아 내가 최우선~~ ㅎㅎ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