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내친구가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꽤 컸는데

30kg넘는다고하더라구?

(살도 조금 쪄서 표둉표둉해서

귀여윰..)

근데 55kg인 내친구가 걔 안고다녀..,

엄마는위대하다...

근데 빈봉은 못들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426 10.27 21:4023705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62 10.27 19:1417215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91 10.27 18:2329256 3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좋아도 이정도 말투면 0.1초 만에 정떨 가능?102 10.27 16:5334195 1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92 10.27 20:237772 0
성인 됐으니까 알아서 다 해란 말이 웃김2 10.27 22:56 42 0
와 나 5년 백수야4 10.27 22:56 85 0
모기 물린 것도 아닌데 눈이 갑자기 가렵네2 10.27 22:55 18 0
25살 취준생 모쏠 진짜 막막하다21 10.27 22:55 936 0
편의점 알바 손님 물건 고를때 앉아서 폰 봐도 되지..? 1 10.27 22:55 18 0
몇달간 저녁만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땜에 졸려서 기절잠 1 10.27 22:55 16 0
기분 우울할 때 하는 행동 추천1 10.27 22:55 27 0
요즘 유행하는 패닝펌, 빈티지펌 하기 전에 샵에서 미리 헤메로 받아볼까.. 7 10.27 22:55 1105 1
요즘 20대 백수 많다고 하잖아 나같은 사람 많을듯14 10.27 22:55 207 0
사랑니 안났는데 아프면 빼나...??7 10.27 22:54 42 0
이거 짭인가??3 10.27 22:54 54 0
결혼할때 현실적으로 여자는 얼마정도 모아야 괜찮아???3 10.27 22:54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서 생일 축하한다고 오면7 10.27 22:54 217 0
피어싱 뚫은 주위에 비누로 샤워해도 돼? 10.27 22:54 10 0
챗지피티가 알려주는 인티 말투 특징!4 10.27 22:54 39 0
프랑스 이즈 베이컨 10.27 22:54 12 0
이 시간에 치킨 먹고 싶어..1 10.27 22:54 12 0
야 꼬북칩 누가맛있댔냐17 10.27 22:53 180 0
남익들 남친 선물로 이거 어때???🥹🥹 (여익도) 6 10.27 22:53 56 0
난 진짜 흑발 안어울린다 10.27 22:5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0:52 ~ 10/28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