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언젠가부터 심리스 노와이어 가 유행하더니

이제는 와이어 찾기가 힘들다ㅜㅜ

제발 알려줘



 
익인1
와이어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
22일 전
글쓴이
음 나는 심리스 입으면 더 출렁거려서,,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 487 12:3023858 0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225 9:5813121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2348 11:4110624 2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35 14:401504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1159 17:485991 0
막힌귀 다시 뚫었어 ㅜ4 19:02 53 0
너네 인플루언서 보면2 19:02 24 0
예약금은 무조건 나중에 돌려주는거지 다?1 19:02 13 0
내신 1.8이지만 의대 걍 교과로 넣었다1 19:02 42 0
남미새들 남자에 빠져서 친구 버리는게 제일 마음 아픔2 19:02 18 0
다이어트중인데 고추바사삭 시키는거 개오바야..?34 19:02 243 0
속눈썹 영양제 바르면 마스카라처럼 올라가는 느낌 들어?1 19:02 13 0
동네 당근 갑자기 19:02 11 0
와 나 달에 150은 꼭 쓰는 중임 1 19:01 22 0
꽃게는 어떻게 먹어?? 몸통반으로 잘라서 쩠거든? 그냥 한입에 와앙하면 돼??4 19:01 18 0
11이삭토스트 22케이에프씨ㅣ 19:01 6 0
한양대 논술 로또치기 vs 분수를 알고 부산대 논술 얌전히 준비하기 11221 19:01 11 0
아니 익들아 대한통운 택배 박스 구린내 미치지 않음??6 19:01 20 0
외국어 배워도 말을 못 하면 진짜 배운 게 쓸모없어지는 것 같아1 19:00 28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보는데 애인 외적으로 완전 달라져서 오면2 19:00 76 0
운동 조지고왔는데 저녁 뭐 먹을까2 19:00 17 0
추석 전에 퇴사해서 다행이다1 19:00 200 0
여자들 나 남잔데 궁금한거 하나있음17 19:00 116 0
물욕 왜이래 19:00 12 0
이성 사랑방 나 한테 관심있는 줄 알았던 남자4 19:00 10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52 ~ 9/12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