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보호자 인데 애는 14살 남자앤가 그랬어 근데 아플거같다고 호들갑 떨길래 일부러 덜 아프라고 주사기 바늘도 얇은거로 찔렀는데 왜케 바늘 찌를때 푹 찌르냐고 애한테 악감정있냐고 별 별 욕을 다하더라 ㅋㅋ 왜케 깊게 찌르냐 바늘을 빠르게 푹 찌르냐 처음본다 cctv 없냐.. 냔 이라니 뭐라니 진짜 거지같다 다음 환자가 애가 아파서 저렇게 예민항거 같다고 나보고 그냥 이해하라더라..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