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너네도 카톡 하다가 카톡 탈퇴해본적잇어??

걍 무슨일잇거나 그럴때



 
익인1
당연
2개월 전
글쓴이
정보 그런거 많지않앗어?
2개월 전
익인1
친구 없어서 정보 별로 없었어
2개월 전
글쓴이
ㅠㅠ복구는 해봣어?
2개월 전
익인1
안 해봤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우울했겟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426 10.27 21:4023705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62 10.27 19:1417215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91 10.27 18:2329256 3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좋아도 이정도 말투면 0.1초 만에 정떨 가능?102 10.27 16:5334195 1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92 10.27 20:237772 0
피지컬이 좋은 여자가 무슨뜻이야?12 0:17 44 0
난 술만 먹으면 배가 너무 고픔ㅋㅋㅋ 0:17 7 0
진짜 키 작고 체구 작은 사람이 최고 동안 같음8 0:17 78 0
통통하고 그래도 잘꾸미면 사귈거야?1 0:17 26 0
크리스마스 숙소 언제쯤 예약해야될까?1 0:17 20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리 썸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2 0:17 32 0
나 20살인데 얼굴 달라진애들 ㄹㅇ 많다… 0:17 33 0
직장동료가 뒤통수 때리면 똑같이한다 신고한다3 0:17 20 0
20대들 제발제발제발제발 자궁경부암 검진하고 가다실 맞아‼️‼️‼️‼️‼️75 0:16 1246 1
우리나라 사람들 명품 많이 사는 이유가 뭐야?9 0:16 43 0
아 인스타 스레드에도 살짝 정병이 있네..7 0:16 299 0
이성 사랑방 2주년 선물 뭐달라할까6 0:16 52 0
애인이 바람필까봐 연애 못하겠는 익들 있어?3 0:16 46 0
명문대 나왔는데 월급 200 받는게 가능해?11 0:16 411 0
갑자기 머릿속에서 드아앙 말투가 떠다니는중 0:16 13 0
살다살다 목에 뾰루지가 생기네 0:16 10 0
지금 아우터 바람막이 vs 후리스 고민돼ㅠ2 0:16 41 0
천성이 게을러서 힘들다 0:16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잘보는 타로 봣는데 맞거나 틀린적 잇우? 0:15 30 0
확인 강박 ?.. 있는 사람 6 0:1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0:52 ~ 10/28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