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외숙모 이혼한지 11년 됐고 이혼 사유는 외숙모의 회피형+폭력성 성격 때문임
외삼촌은 외숙모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면서 자란 딸 + 아버지는 사고로 어머니는 병환으로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 싹 다 거짓말임
아버지는 알코올의존증 환자에 가정폭력범이였고 어머니는 제비랑 바람나서 야반도주
결혼 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시집살이 시킨적도 없는데 없는 말 지어내서 흉봄
우리 엄마랑 이모들 뒷담까고 다닌거 다 들킴
자기 아들한테도 폭력적으로 대함
이 문제로 집안갈등까지 생겼고 외할아버지가 나서서 외숙모 내쫒다시피 이혼시킴
문제는 이후 아들을 외숙모가 키우면서 심각해짐
외삼촌은 바로 재혼하고 애 낳아서 아들 키울 상황이 안됐음
외숙모의 폭력적인 성격이 그대로 자기 아들한테 투영됐고 아들이 정상적으로 자랄리가...
이미 초등학생때 학폭위 열렸고 중학생때 두번이나 강제전학을 당함
외가식구들이 나서서 정신과 치료 시키고 성인이 된 후에도 외숙모랑 같이 사는 중인데 술만 마시면 외숙모를 그렇게 때린다고 함..
외숙모는 자기가 아들한테 맞고 산다는 쪽팔림 + 차마 이혼한 전 시댁에 도움 청할수가 없음
이래서 참고 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