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도형 아파트사는데 옆옆에 문열둔 집에서 키우는 개가 나옴그래서 월 월 하면서 나한테 조금씩 오는데 엄마가 환기시킨다고 문 위에만 조금 잠금하는거 잇잖음 안에서만 열수잇는거 그거해놓고 잇어가지고 엄마 부르고 문열어주기까지 진짜 지릴뻔햇음 무슨 스릴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