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부모님 두 분 다 은행원인데 평범한 집안이라는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2일 전 글쓴이 그치..??? 22일 전 익인10 222222 교양없어 22일 전
	익인2 아줌마 이상하다... 22일 전
	익인3 아니 평범하고 말고를 떠나서 발언 자체가 저게 뭐묘…. 22일 전
	익인4 오잉 뭐 엄~~청나게 좋은 곳 갓어? 22일 전 글쓴이 그냥 호텔 뷔페 22일 전 익인4 친구네집이 너 사준거야?? 사준게 아니라면 우리가 또 언제 이런데 오냐 많이 먹자(농담) 이런 뉘앙스같고 사준거면 ㄹㅇ 무시하는 발언인둣 22일 전 글쓴이 사주신거양 22일 전 익인4 하 걍 그 상황을 몰라서 푼수끼 잇는 사람이엇으면 뭐 우리 또 언제 이런데 오냐 맛잇게 먹자 이런거엿을수도잇을거같고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밥사주면서 너가 언제 또 이런거 먹겟니 (안쓰럽..) 이런건 아닐거같은데 22일 전 글쓴이 4에게 뭔가 그런거면 나도 안찝찝한데 그런 뉘앙스도 아닌 ... 22일 전 글쓴이 아니.. 솔직히 무시당할 정도인가?ㅠ 어이가 없네 22일 전
	익인6 친구네 부모님은 직업이 뭔데 22일 전 글쓴이 음 아빠가 학원원장이래 어머니는 모르겠어 22일 전 익인10 학원 대형아니면 학원원장이 은행원보다 짜치는데 자격지심아닐까? 보통 좋은 직장 못들어갔거나 조직생활 못버틴 대졸중에 학원 마니차리는데 그런케이스일수도 잇음 22일 전 글쓴이 좀 큰 곳이긴 해 그래서 원장이 2명 있다했나? 22일 전
	익인7 ? 개무례한데? 22일 전 익인7 나같으면 표정관리 못함 22일 전
	익인8 그냥 맛있게먹으라고 하면 되는건데 땀난다 22일 전
	익인9 아니 굳이 앞에 말을 왜 저렇게,,, ?ㅋㅋ 22일 전
	익인11 뭔 말을 저렇게 해 22일 전
	익인12 왜 말을 저렇게 할까 ㅠ 22일 전
	익인13 무례한 거 맞음.. 나 같으면 그 친구랑도 멀어질듯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데 뒤에서 친구한테 집안이 어쩌고 저쩌고 뒷말 엄청 했을 거 같아서.. 친구도 찝찝해짐 22일 전
	익인14 적선하는 것도 아니고 말을 왜 저렇게 하지?? 엥스럽다 22일 전
	익인15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6 호텔뷔페 얼마한다고ㅋㅋㅋ 염병떠네 22일 전
	익인17 ...?? 이 무슨 경우 없는 발언이야ㅋㅋㅋㅋㅋ 직업에 자격지심있나.. 22일 전 익인17 이건 나라면 그럴 것 같다는 주관적인 생각이긴 한데 그 상황에서 친구가 아무 말 안 했다?? 도대체 집에서 내 집안을 어떻게 얘기하며 무슨 교육을 받았길래 싶을 듯 22일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다 22일 전
	익인19 아무리 사주는거라고 해도 이렇게 무례하게 말한다고?? 22일 전
	익인20 시중은행 다니셔? 그럼 평범까진 아닌데 절대 ㅋㅋ 22일 전 글쓴이 웅 22일 전
	익인21 애초에 저런 말 하는게 웃김 22일 전 익인21 뭔 거지한테 은혜를 베푸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22일 전 익인21 쓰니 부모님 직업이 뭐든간에 무례한 말임 22일 전 글쓴이 직업 물어보고 바로 저런 말 하니깐 더 ..? 됨 22일 전 익인34 직업은 또 왜 물어봐 한마디 한마디 ㄹㅇ 천박하다 기분 나쁠 가치더 없다 22일 전
	익인22 아짐 혹시 사회생활 안 하시는분인가 22일 전
	익인23 친구 괜찮으면 그냥 넘어가 생각보다 저런 푼수끼있는 어른들 많으심. 특히 전업 주부들... 22일 전
	익인24 쓰니 집이 평범하건 가난하건 간에 입 다물고 밥이나 사줄 것이지.. 꼭 말을 저렇게 밉게 해서 사주고도 욕 먹네ㅋㅋㅋ 22일 전
	익인25 그냥 맛있게먹어라 한마디하지 뭔ㅋㅋㅋㅋㅋㅋㅋ호텔뷔페 막말로 좀 비싼밥먹자 맘먹음 찐평범한 사람도 먹을수있는데 22일 전
	익인26 ㅋㅋㅋㅋㅋ아니,,뭐 명품 사주는 것도 아니고 호텔뷔페 비싸봤자 얼마나 한다고.. 22일 전
	익인27 뭔 황당한 일을 다 겪었네 22일 전
	익인28 미친 거 아니냐 ㅋㅋㅋㅋ 평범한 집안에서 <- 1차 분노 이런 뷔페 먹는 거 흔하지 않다 <- 2차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ㅃㄹ 친구 버려 22일 전
	익인29 혹시 평범한 집안이라는게 친구네 집안 말한거 아니지?? 아니면 너무 무례한데 22일 전 글쓴이 부모님 뭐하시냐 물어보고 바로 저렇게 말씀하셧엉.. 22일 전 글쓴이 날 보면서... 22일 전 익인29 와... 에반데 22일 전
	익인30 말을 되게 꼬아서 한다 ㅋㅋㅋㅋㅋ자격지심있는 사람들이 말을 꼭 저렇게 밉살스럽게 하드라 22일 전
	익인31 오..선넘었는데 22일 전
	익인32 유명 쉐프의 오마카세 한끼에 몇십만원짜리 식사면 몰라도 ㅋㅋㅋ 뭔 호텔 뷔페로 저런 소리를 하지 진짜 짜친다... 기분 나쁜 것도 나쁜 건데 개짜침.. 22일 전
	익인33 참 나 사업 어째 될지 알고... 사람인생 한치 앞도 모르는것을 22일 전
	익인35 아무리 크다해도 학원 원장이 은행원 깔 그정도는 아닌뎈ㅋㅋㅋㅋ 메가스터디 이수준이면 ㅇㅈ함…어머니는 걍 세상 꽃밭 공주님처럼 자라서 푼수끼가 좔좔인가봐 무시햌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6 발언 자체가 너무 무례하시다.. 22일 전
	익인37 누가보면 대기업 회장 정도는 되는줄 알겠어...어이없네 22일 전
	익인38 ㅋㅋㅋㅋㅋㄱㅋ 걍 웃기네 22일 전 익인38 찐 부자들은 안 저래 22일 전
	익인39 그냥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 이런곳 오면 뽕뽑자~ 이런 말투는 아니었고? 그게 아니면 사줘도 좀 꽁기하네 22일 전 익인41 22 그냥 본인을 같이 낮춘건 아니고!? 22일 전
	익인40 부모님 직업이 무엇이든 저런 말을 하는거 자체가 예의 없는거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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