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고기 먹다가 등받이 없는 원통형 의자 생각 못 하고 웃으면서 뒤로 재끼다 엎어짐 심지어 맛집이고 웨이팅있던 집....직원2명이 달려와서 일으켜줌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짝남 얼굴 볼때마다 수치스러운 감정이 커져서 접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