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1형이고
2형은 한없이 불안하고 불안함 안좋은 일 많이 겪어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이렇게 됨
난 내자식은 학교 안보내고 홈스쿨링 시키고 싶을만큼 학교에 회의적임
이유 없는 학폭에 따돌림 당하고
지금이야 좋은 사람들만 있지만
내 과거는 바꿀 수 없는 거니깐
오늘 새벽도 이유없는 불안감에 잠못이룬다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