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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돌들 보면 되게 얇잖아 또 내 친구는 75인데도 나보다 여리여리해보임 근데 난 왤케 떡대 있어 보이지? 하... 그래서 딱 붙는 옷 입으면 너무 골격 커 보여서 못입겠어 어깨가 넓긴해 뭐가 문제냐 허리도 25인치인데ㅋㅋㅋㅋ



 
   
익인1
기분 탓
2개월 전
글쓴이
기분 탓 어닌 걱 같은게 아이스크림 할인점 씨씨티비 봤는데 진짜 부해보이더라
2개월 전
익인3
그게기분탓이지임마!!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2개월 전
익인2
본문에 잇넹 어깨때문임ㅠ
2개월 전
글쓴이
하... 뭔가 그럴 것 같았어
2개월 전
익인4
어깨 때문인듯?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2개월 전
익인4
허엉 근데 나도 168 어깨 넓은데 박시한거보다 붙는게 더 나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자신있게 입고 다녀야겠다 보니까 그냥 내가 너무 신경쓰고 있었던 것 같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우웅 그냥 입어!!!
2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고마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뼈대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것까지 신경 쓰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는 진작에 포기함
2개월 전
글쓴이
나 그래서 딱 붙는 옷 포기함 진짜 이상해서...ㅠㅠ
2개월 전
익인5
난 흉곽까지 커 그래서 살 말리는 거 관두고 지금은 차라리 건강해보이기나 하자 해서 근육량 높이는 중 큐큐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아 어깨 넓은 김에 그냥 어깨 운동 해서 멋진 어깨 만들까...
2개월 전
익인5
솔직히 살 말릴 때는 스트레스 너무 받았는데 지금 헬스장 다니고 그러면서 뼈수저네 이 소리 들으면서 자존감 많이 챙겼어 추구미랑 다르면 결국에는 스트레스부터 받더라고.....
2개월 전
글쓴이
5에게
그치? 추구미를 바꾸던가 해야겠어 나도 헬스장 열심히 다녀야지 고마웡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몸무게가 60중반이러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6
그냥 흉곽만 작고 나머지는 큰거아녀?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웃긴게 나 하비라서 어깨 빼고는 상체는 다 얇아
2개월 전
익인7
흉곽달란트 미쳣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야밤에 자존감 낮은 글 올려서 미안해...
2개월 전
익인7
어깨 넓은거 난 부러운데 ㅠㅠ 난 좁아서 왕면봉 대갈장군같애
2개월 전
익인8
60중반이면 팔뚝...?
2개월 전
글쓴이
팔뚝 나 디게 얇아 진짜 신기하게 다리만 뚱뚱해
2개월 전
익인9
어깨 때문임
2개월 전
익인10
어깨
승모
광배

2개월 전
익인10
목 짧아도 ㄱ럼
2개월 전
익인11
어깨 때문인듯.. 아님 광배가 발달했다거나
나도 흉곽 67cm에 허리 23-24인치인데 어깨 넓어서 여리여리한 느낌 안들어 그나마 붙는옷 입는게 낫더라 나보다 흉곽 넓어도 어깨 좁은 친구가 더 체구 작게 느껴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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