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내 이름을 알수있다고 생각하니까 내 이름에 먹칠하지 말아야지 하는 그런 생각에 나도모르게 더 친절하게 신경쓴다구 해야하나 그렇게 친절해지니까 일할때 기분도 전보다 좋아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