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어때..? 카페마감알바 너무힘들었으면 하지말까..

그리고 알바시간이 18시~22시인데 네이버지도에는 23시까지영업이라는데 내가 마감해야되는거맞나..?



 
익인1
카페보다 훨 쉬움 파바는 빵포장 때문에 빡센 건데 빵도 많이 팔려있기도 하고..
그리구 영업시간 1시간 정도는 점장님이 하실 듯?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6 1:2565748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65 9:452104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84 7:47220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86 09.12 21:0927804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199 1
내일 옷가게 면접보는데 츄리닝 오바야???1 12:22 16 0
나 파마 이상하지?? ㅠㅠ40 19 12:21 192 0
날씨 이게 맞아?1 12:21 36 0
회사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거 진짜 별로인듯4 12:21 19 0
이 습도에 부츠컷 청바지는 어케 입는거임..3 12:21 17 0
이성 사랑방 Istp 2 12:20 29 0
콩나물국밥 vs 떡만둣국 3 12:20 9 0
마라샹궈 제일 매운 맛 시켰는데 하나도 안 매워1 12:20 11 0
수습기간 3개월 곧 끝나는데 짤림…ㅋ1 12:20 126 0
교보디티에스? 여기서 어제 이만오백원 환불 됐는데 12:20 18 0
둘중에 치킨 뭐머그까2 12:19 19 0
와 진짜 버스에서 지릴뻔 12:19 20 0
지상직이나 객실승무원 4냔제만 가능해?2 12:19 18 0
재경관리사 공부 하나 하는데도 이렇게 애먹으면 회계직무는 아닌거겠지6 12:19 19 0
헤어진 사람이 집으로 택배를 보냈는데1 12:18 15 0
면접봤는데 어떻게 될 거 같아? 2 12:18 46 0
이성 사랑방 짧게 사귀다가 끝났을때 시간지나서 다시 만나는 둥들있나??3 12:18 35 0
아 파마 했는데 에어랩 하고 다녀야겟서,,,, ㅜ 12:18 12 0
K패스 15번 이하로 타도 환급3 12:18 25 0
쿠팡 아이폰 이번엔 할인 없는건가? 6 12:1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58 ~ 9/13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