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쳐도 그러려니 넘겼는데
이번엔 좀 아파서 가족한테 이래저래 말했는데
본인 다쳤을 때 그 시절을 굳이 꺼내와서 이래저래했다 말하더라 그 소리는 나는 별 거 아니란 말이잖어
일하다가 다쳐서 더 서러워죽겟는데
아 이게 뭐라고 서럽냐 진짜....
가족도 남이구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