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256GB / 512GB / 1TB 가 30만원씩 차이나는데 512GB를 결제한다고해서 아이클라우드 결제를 안해? 그렇다고 백업 안할거야?

무슨 용량은 사든 아이클라우드는 결제해야되는거아냐? 좀 빨리 결제하냐 늦게 결제하냐의 차이는 있어도

옮기는게 귀찮긴한데 512GB말고 걍 256GB 살까 뭐 사지



 
익인1
그게.. 어쩔수없이 사는거야..
17일 전
익인2
난 큰 용량 사고 아이클라우드 결제 안 하는데..
아이클라우드 그 사진 다운 받고 기다리는 시간이 짜증남
난 512 살거임

17일 전
글쓴이
근데 아이폰을 갑자기 잃어버리거나 먹통되면 어떻게해? 용량크면 먹통될일자체가 없어?
17일 전
익인3
핸드폰 자체에 사진 많이 담아두고싶어서
카톡용량도 크고 , 어플도 많이 깔수잇어성
나는 아이클라우드 따로 안써!

17일 전
익인4
나 128 클라우드 2TB 결제함 ㅋㅋ 패드랑 연동 되고 조아
17일 전
익인5
나 1테라 쓰는데 사진만 300기가들어있어서...
나는 맥북에 가끔 백업함! 아이클라우드는 안쓰고
아이폰에 꼽아쓰는 백업도 있는데 256쓸때 거기에 백업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576 09.13 09:45105043 2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09.13 18:1225376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77 09.13 10:2254939 2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140 09.13 15:2415290 0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9 09.13 17:3818905 0
엄마 몰래 시킨 치킨 냄새 너무 나는데 어캄 1:48 28 0
트위터 스레드? 맞나 암튼 거기에 왜 자꾸 관련 없는 거 떠? 2 1:48 15 0
안자는 친구들아 내일 먹을 스시 추천해줘 모듬초밥 vs 불초밥4 1:48 36 0
여행가면 오히려 더 안 먹게되는거같아 1:48 13 0
너네는 여자가 고졸이거든?!5 1:47 34 0
엄마 반지가 꽉 껴서 안 나오는데 119 지굼 불러도 돼..?37 1:47 540 0
사람 굴리는 걸로 리뷰 많은 중소 면접갔는데 똑부러진 부분을 오히려 싫어하는 것 같.. 1:47 10 0
109일2 1:47 9 0
이성 사랑방 여자애들도 짝사랑 할 때 이런 실수 하는 사람 있어?4 1:47 94 0
여름뮤트가 청순한 느낌이야?3 1:47 24 0
이거 켈로이드야? ㅎㅇㅈㅇ4 1:47 49 0
지하철 첫 차 타야돼서 못 자는 중2 1:47 16 0
혹시 라면국물에 김밥 찍어먹는 사람? 1:46 5 0
짝남 만날 때 룩 골라주라20 1:46 233 0
혹시 중소 다니는데 위에 선임 없어서 일 거의 혼자 터득하는 익 있어...? 1:46 13 0
술못마시는데 술자리 가도됨,????6 1:45 30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먼저인 거 같으면 헤어짐? 17 1:45 48 0
나만 덥나... 1:45 14 0
약속 날짜만 정해놓고 까먹어서 안 만난 적 있어?13 1:45 21 0
서류 떨어지는 구 너무 우울하다4 1:45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2:22 ~ 9/14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