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풀때기 사절 pms임


 
익인1
살 안찌는걸 원하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그럼 육회나 키토김밥 밖에 없을걸..?
2개월 전
글쓴이
속세음식 가능
2개월 전
익인1
속세 음식 먹을거면 아예 속세로 가야지 수제 버거 어때 ㅋㅋㅋㅋㅋ 아님 돈까스?
2개월 전
익인2
키토김밥 어땡?
2개월 전
글쓴이
준비중떴어 ㅋㅋㅋㅋ 하…
2개월 전
익인3
그릭요거트에 토핑류 당 최대한 빼서 먹어
2개월 전
글쓴이
시골이라서 없어… 나도 요아정 같은더 먹고 싶다
2개월 전
익인4
쌀국수 오땨
2개월 전
글쓴이
한번도 안먹어봐서 겁나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10 8:5060510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5 10:3853229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88 13:442784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54 14:5511934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5243 0
김치는 볶아지면 왤케 맛있어지는거야6 17:57 74 0
갤럭시워치때매 친구가 절친이랑 손절했음 17:57 17 0
붕어빵 먹으면서 집 가는중 2 17:57 9 0
하킷 드리밍 블러셔 재입고 됐음!!! 쿨톤 달려!!! 17:57 21 0
자취 잘하는 MBTI가 있다던데 진짜야?7 17:56 53 0
생리혈이 휴지에는 묻어 나오는데 속옷에는 안묻어 17:56 13 0
사장님한테 대타 못한다고 해도더ㅣ겟지 17:56 8 0
피시방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2 17:56 27 0
인턴 됐는데 출퇴근 왕복 2시간~3시간 에바야?? 2 17:56 31 0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 진짜 별론거 같아1 17:56 9 0
이성 사랑방 애인 애교 스킬 공유좀!! 지금 바로 써먹을게 4 17:55 72 0
번장 옷 1회 착용이라는데 살까?3 17:55 16 0
다이어트 요거트 푸딩 만들려는데2 17:55 15 0
난 나중에 결혼하면 브라이덜 샤워 절대 안해야지 5 17:55 27 0
방구는 크고 길게 껴야지 시원하고 기분좋지 않아? 17:55 12 0
오두산 통일전망대 다녀옴 17:55 6 0
돈 때매 애인한테 주눅 들어 17:54 28 0
영국남자 대학생 애들 군대간 거 보는데 17:54 23 0
과제 자료 달라고 하면 줄거임? 3 17:54 13 0
29살 취업 가능해? 취업 가능하다면 ㄹㅇ (ㅈ)소에 취업 되는거야????7 17:5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52 ~ 10/30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