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예전에 단체관람할땐 별로 안비싼거 같았는데


 
익인1
비싼건 비싸더라
1개월 전
익인2
오픈런 연극이면 2만원?으로 저렴해 다만 덕들이 보는 연극은 조금 가격있어 지금 하고 있는 덕극은 빵야, 보도지침, 햄릿, 엔젤스 인 아메리카 이런 애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53 9:5528144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51 10.31 23:5021256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20 10:3711909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81 10.31 22:4217306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8 10.31 23:572457 0
당근 이사람 살지 말지 너무 궁금하다2 4:49 65 0
수학+그림 약한데 공부하던 과목에 다 나왔었음 4:48 72 0
istp 여자들아 이상형 어떻게 됌?13 4:47 135 0
오늘 게임에서 외국인들이랑 매칭됐는데 나 아방수됨2 4:47 37 0
트럼프처럼 인생 레전드로 풀리는 사람 처음 봄3 4:47 134 0
누구나 20대 혹 30대 떄 방황하고 의미없이 날린 시간 다 있어?5 4:45 106 0
언니, 오빠가 더 잘맞는 다는 사람 높은 확률로 친구하기 힘듦 4:45 39 0
치즈스틱, 치즈볼, 김말이 냉동 식품으로 나온 거 10시에 에프 돌리고4 4:45 328 0
혹시 00년대초반생들은 98이나 99년생이랑 세대차 느껴?7 4:45 225 0
자취생들아!!!!9 4:44 30 0
나 오늘 자격증 실기 시험 보는데 연습 하루 함...ㅎ... 4:43 27 0
나 2001년생인데 왜 90년대생들이랑 더 동질감이들까5 4:42 210 0
나 눈치 너무 많이본다고 호통질하는 친구있음 4:42 36 0
00년대는 살만했나 4:41 24 0
과외하는데 애가 미지수 들어가면 아예 모르더라 11 4:40 43 0
너무 슬프다.. 즐겨보던 블로그 연애하더니 재미없어짐..... 4:39 30 0
길이 이거 어케 봄10 4:37 379 0
나 어뜩함 장염이었나봐 4:37 233 0
2금융권 예금해도 ㄱㅊ나? 4:36 21 0
토익 900난이도 어때??6 4:35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40 ~ 11/1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