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알바 대타 안구해짐..

큰 규모 피시방이고 주변이 아파트단지+학교 라서

공휴일, 명절때 만석으로 개바쁜곳임…

나는 평일타임이라 월화수 나와야하는데

추석 당일은 아빠가 무조건 본가 오래서 가야함ㅠㅜ..

이주전에 얘기해서 못나온다고 얘기했는데

추석때 바쁜거 알아서 그런지 아무도 대타해줄 사람이 없음…

알바생이 10명 가까이 되는데 해줄 사람 없는게 넘.. 속상함 ㅠㅠ

근데 명절 보너스도 없고 최저로 주는데 나도 안하고싶음 ㅋㅋㅋ ㅜㅠ 하 너무 짜증난다

[익인1]

아무도 대타 안하려는 이유가 글 내용 처음에 나와있네 ㅋㅋㅋ... 안타깝지만 누가 같은 돈 받고 바쁜 날 굳이 대타를 뛰고 싶겠어ㅠ

[글쓴이]

그니까 ㅜㅜ 하 나도 그만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