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가벼운 호감으로 찔러 보는 사람들만 가득했던 거 같고..... 누군가의 오랜 짝사랑이었던 사람들 부럽다..
인생에 날 그만큼이나 사랑해 준 사람이 있다는 게.. 본인도 그만큼 매력 넘치는 사람일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