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일단 붙을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둘중에 고민이야
세무사는 부모님이 세무사거나 그런 경우도 아니고 보통 다 개업하고 영업이 90%라고 들어서 조금 고민되고 변리사는 굳이 개업 안하고 특허청이나 기업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그거에 대해선 고민이 없을 것 같고
아 고민되넹... 빨리 정해야 슬슬 준비하는데
대학생이라 일단 조금씩 공부해볼라고
혹시 주변에 세무사나 변리사 있어? 내 주변엔 아무도 없어서 어디서 뭐 조언 얻기도 어려움ㅠㅠ


 
익인1
문과야 이과야?
10일 전
글쓴이
반반이라 해여하나...? 고딩땐 이과였는데 대학을 문과계열로 왔어
10일 전
익인1
그건 문과고 변리사는 문과가 하기 쉽지 않아 세무사가 훨씬 가능성 높아보임
10일 전
익인2
대학 문과로 간 경우에는 변리사 비추 ㅜㅜ변리사 따도 특허업무하기 어려움. 상표나 디자인업무 해야함. 보통 특허가 다 과학기술이라 과에 맞는 분야로 업무해서 그래. 특허법인에서 그렇게 뽑기도 하고. 그리고 애초에 문과 변리사가 거의 없음. 고딩때 이과인개 중요한게 아니라 대학교에서 무슨과인지가 중요한거
5일 전
익인3
혹시 화학과는 어때??
어제
익인2
화학과 괜찮아!! 화학쪽 업무 하면 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80 09.15 19:0480753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315 0:2636116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66 10:179765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16 09.15 21:007693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4 09.15 22:2982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끝이 있는 연애 어떻게 생각해? 26 09.15 13:52 843 0
매장 확장 하거나 손님 2~3배 더 받고 맛 유지하난 맛집 09.15 13:52 16 0
짧치 입는 익들아 앉을때 어케 앉아??2 09.15 13:52 18 0
날 쫌 풀리나 했더니 다시 여름됐네.. 09.15 13:52 9 0
얘들아 버스타고 40분 거리 빵사러 가는거 지금 날씨에 어때...? 3 09.15 13:52 72 0
난 전에 살이 많이 쪘던게 많이 먹은 것도 맞긴한데2 09.15 13:52 71 0
일기쓰면 내 감정이 눈에 보여서 더 시룸... 09.15 13:51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왔는데 뭐라 답장해야할 지 머르겠어 ㅜㅜ 8 09.15 13:51 135 0
이불 사려는데 어디꺼가 좋아??3 09.15 13:51 16 0
엑설런트 짱맛ㅋ4 09.15 13:51 20 0
밖에 많이 더워? 산책 비추야?3 09.15 13:51 32 0
엄지손톱에 검은줄 같은게 생겼는데ㅠㅠ12 09.15 13:51 23 0
운동하는 여익들아!!5 09.15 13:51 27 0
180이상이 7의 남자라는말에 왜그렇게 화내는 댓글 많음 7 09.15 13:51 39 0
점점 명절때 명절같지않은데 이번이 역대급이다1 09.15 13:51 81 0
전공 발표문 제출해야되는데 2 09.15 13:50 13 0
새미매트 파데 샀는데 이걸 글로우한 피부표현으로 쓸수는 없엉?? 09.15 13:50 15 0
돈많이벌어서 집탈출하고싶다 09.15 13:50 16 0
2년동안 이천만원 3 09.15 13:50 98 0
여익인데 탈모면 앞머리 안 내리는게 나아? 1 09.15 13:50 2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26 ~ 9/16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