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 다르다는거 실감하는게

동기들 입사 1년차에 많이 이직 준비함 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별로이긴 한데 반도 넘게 1년도 안돼서 이직 준비하는거 보고 놀람

[삭제된 댓글]

(2024/9/05 17:17:5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렇다기엔 회사 너무 쓰레기야 ㅎ

[익인14]

얘는 말투가 지문이네

[익인2]

이직은 머리 굳기 전에 하는게 국룰이라ㅋㅋ쿠ㅜ

[글쓴이]

ㅋㅋㅋㅋㅋ 나도 편승해보려고 ㅎ

[익인3]

자기한테 맞는 곳 찾아야지 ㅇㅇ

[익인4]

굳이 참아야할 필요를 못 느끼지.. 행복하려고 돈 버는데 회사가 날 짜증나게 만들면 무슨 소용

[익인16]

222222

[익인5]

미리준비해야 1년 딱 채우고 나갈수있을듯ㅠㅠ

[익인6]

그런 회사 오래 다녀봤자 연봉 상승도 안되고 정신병만 얻음

[익인7]

그게 현명한거지 ㅋㅋㅋㅋ 난 그냥 미루다 결국 그지같은 회사에 1년 반째 잡혀있다...

[익인8]

이직 준비 자체는 좋지

[익인9]

사기업이야??

[글쓴이]

응!

[익인10]

현명한거다

[익인11]

나두 2년에 한번씩 이직해서 지금 벌써 3번째 회사임 6년차 ㅋㅋ

[익인12]

그런가 예전에도 1~2년차에 이직 준비하는 사람 많이 보이긴했어 (회사 별로라는 가정하에)

[익인13]

회사 좋아도 다 이직 준비하는듯 나 공공기관 인턴할때 1년 안된 직원분이 메이저 공단으로 이직해서, 40대 차장님께서 요즘 젊은 신입사원이 이직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아쉬워하셨음 ㅋㅋㅋㅋ ㅠ

[익인15]

엄청 좋은 회사 아니면 눌러앉을 생각 자체를 안하는듯 언제든 옮길 수 있다 이런 생각

[익인17]

확실히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졌엌ㅋ

[익인18]

나도 mz군... 1년반 다녔는데 이직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