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은 너무 심플심플이고 나는 화려 힙 갸루 이런쪽인데 ... 애인이 이쁘다고 고르는 옷은 다 맘에안들고 애인도 내가 고르는 옷은 다 맘에 안든대
서로 상관을 안하자니 진짜 애인이 고른옷은 찐따룩인데 너무 싫거든 곰돌이 그려진거나 스트라이픈데 한 20000원대에 팔것같은 옷 아님 레터링인데 진짜 한물간...아니 두물간 
머 어째야될까 ... 내가 많이 사주긴 사줬는데 넘 취향이 다르네...


 
익인1
가끔 서로의 취향대로 커플룩(시밀러룩) 으로 입자해보자 점점 침투시키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1 09.15 19:0468241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50 09.15 17:4825785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190 09.15 16:5263221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26 09.15 16:4661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6859 0
본인표출소꿉친구 부친상 당했는데 나도 너무 슬퍼.. 5:31 152 0
에그타르트 홍콩식 포르투칼식 머가 더 맛남?16 5:28 244 0
20대 후반에 대학 편입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있어???1 5:26 33 0
아 정말 웃긴 애 만나고 싶다1 5:26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돈 아꼈던 전애인 너무 잘 헤어진거겠지?1 5:26 132 0
20대 중후반에 전문대vs 방통대 뭐가 나을까2 5:22 52 0
왓츠앱 한국에선 사용안돼? 5:19 23 0
학점 3초반인데 취업할 수 있을까4 5:18 93 0
비 개무섭게 내리네 5:17 57 0
엄마한테 담배 걸린 썰..1 5:16 124 0
얘들아 급한데 추석때 병원가면 돈 많이들어?정말급해5 5:15 216 0
3달만애 생리 시작했다 1 5:15 45 0
성이 유 이름이 빈이나 진이나 연 등등 이런 외자 이름이 많아?? 5:12 29 0
인스타 릴스를 찾고 있습니다 1 5:12 51 0
20대 후반이 전문대 다시 들어가도될까3 5:12 41 0
중국이랑 대만중에 여자혼자 가기좋은 나라추천좀 ㅠㅠ6 5:12 54 0
전남친의 전여친이랑 취향이 진짜 영혼의 쌍둥이야 ... 5:12 41 0
작은회사야 회사 나갈 때 5:11 23 0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꾸고 싶다... 5:10 42 0
클렌징오일로 피지 뽑아내려면 5:1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54 ~ 9/16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