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취향을 가지고 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들어서 보는 작품들(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 등) 보면
취향이 딱 짝사랑? 아련? 그런 상처 받는? 그런 작품이 많더라...
왜지... 무슨 심경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내가 누굴 좋아해. 근데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해.
그래서 막 나는 그 사람 곁에서 보는거야. 마음 꼭꼭 숨기고.
잘 되고자 하는 욕심 부리지도 않아.
그냥 그 아련터지는 미련한? 한심한? 그런 느낌에 꽂혔다 해야 하나...?
후... 암튼... 요즘 내가 설레는 포인트가 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포인트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비련의 여주인공이라도 꿈꾸고 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어이없어서 적어봐... 후... 적으니까 좀 편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