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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81 11.02 17:2133928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94 11.02 20:5520168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1.02 13:3640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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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신라호텔 로비에서 사진만 찍고올수도 있어? 8 11.02 22:52 662 0
진지하게 연애 잘하는 거랑 외모랑 별로 상관 없는거 같아8 11.02 22:52 259 0
방에서 이 시간에 드라이기 쓴다고 방음 문제면 아파트 문제 아니야?2 11.02 22:52 40 0
20초반을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7 11.02 22:51 44 0
익들아 나 개명했어 11.02 22:51 21 0
It 쪽 직업이라 모니터 두개 둬야하는데 책상 폭 600mm은 많이 좁으려나?4 11.02 22:51 15 0
양배추 ㄹㅇ가성비식단인듯43 11.02 22:51 647 1
친구가 말을 너무 험하게해서 고민 11.02 22:51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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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뭐 먹는 건 에바지? ㅠ.ㅠ4 11.02 22:51 21 0
이성 사랑방 힘든 티 다 내면서 나한테 안 기대는 애인 어떡해 11.02 22:51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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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연락은 하는데 만나자고 안하는 14 11.02 22:50 101 0
오늘의 저녁 40 1 11.02 22:50 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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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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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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