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잠안와


 
익인1
머리에 붙은 불면증 요정을 각목으로 혼내주면 금방 잠들거야
1개월 전
익인3
요정하고 각목이라니 비유가 극단적이얔ㅋㅋ 동화와 느와르를 왔다갔다하네
1개월 전
익인2
단전에 내공을 만드는데 주변에 기운을 단전으로 끌어모은다 생각하고 눈을 감아봐 잠 잘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18 16:1747486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75 17:2132942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88 20:551893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9565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406 13:3319135 6
나 내년에 안면윤곽 하려고 23:22 18 0
후참잘 허니버터랑 눈꽃치즈 맛있어?2 23:22 15 0
동아리나 어디 모임가면 항상 외모 칭찬 듣는건3 23:22 50 0
내 메모장 상태 진짜 어이없어1 23:21 223 0
이성 사랑방 힝 애인이랑 방금 헤어쟜는데 또 보고싶다2 23:21 67 0
월급 270에서 200으로 줄어들면 많이 힘들어?4 23:21 30 0
제트플립 6 사려는데 색 뭐 살까?1 23:21 14 0
술집에서 술 안시키면 싫어하려나..??ㅠㅠ1 23:21 19 0
그릭요거트 알바생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와봐2 23:21 23 0
고양이 진짜 어이없는 점 23:20 14 0
촉인아 나 여기 앞으로 적응할 수 있을까? 23:20 10 0
월급받았다고 탐욕의 장바구니 담았는데 객관적으로 봐주라 ㅠㅠㅠ🫨 40 23:20 21 0
요즘 어린애들말이야 그리고 젊은 부모들말이야11 23:20 225 0
공무원이야말로 외모지상주의다41 23:20 1259 0
게스트하우스 왔는데 아무도 없어 23:20 30 0
이거 어때요? 스마트워치래 23:20 63 0
종아리살 우째 빼?13 23:20 23 0
알바 근로계약서 쓰고 추노했는데1 23:19 18 0
오운완.. 집가서 얼렁씻고 자야지1 23:19 19 0
상시예매 할인 23:19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52 ~ 11/2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