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같은 정류장에서 몇번봤는데 그때도 좀 멍하신 표정에 머리도 옷도 정돈되지않은 느낌이었는데 오늘도 같은 정류장에서 보이시더라고

근데 목적지까지 가는 제일 빠른 노선 버스가 1분뒤에 온다고 기사님이 뒤에꺼 타라고 하시는데 말도 못알아들으시는것같고 그냥 멍하게 카드찍고 타시더라고 

 뭔가 정신이 아프신데 케어못받는 사람을 알고 있어서 그런가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47 0:2649882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48 10:1721366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15 09.15 21:0017413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188 12:257702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216 13:042621 0
이성 사랑방 아 외박 말 맞춰야하는데 13:26 21 0
이성 사랑방 내 말실수? 로 애인이 기분이 좀 상했는데ㅜ 냅두면 되려나.. 5 13:26 55 0
다들 부모님 퇴직하고도 일해?1 13:26 23 0
이성 사랑방/ 짝 정리하려고 카톡방 나가고 연락처 삭제함 13:26 30 0
번호 자주따이면 짱예보다는 그냥 예쁘장+만만 느낌인가2 13:25 16 0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반됐는데 보고싶어 13:25 13 0
난 할머니집 시골인게좋아 1 13:25 13 0
메이크업 픽서 살말?? 13:25 4 0
초록글 신장이식 무슨 글이었어?5 13:25 59 0
성하 이름 중성적인 느낌이지?2 13:25 8 0
65세 미만은 요양원못가??2 13:25 16 0
2인엽떡이랑 그냥 엽떡이랑 2천원 차이인데 뭐먹지 13:25 13 0
성심당 12시에 케이크사고 저녁까지 돌아다니면 녹을까?5 13:24 16 0
우리 가족은 답이 없음................1 13:24 41 0
남친앞에서 공황발작했어…4 13:24 54 0
이성 사랑방 보통 썸 얼마나 타고 사귀어?10 13:24 143 0
하필 연휴때 질염이니... 13:24 11 0
선물 없이 생일만 축하해주면 짜쳐,,,?2 13:24 124 0
미숫가루+아메리카노+쭈꾸미 볶음의 조합은...? 13:24 34 0
하이킥 이지훈 왤케 설렘 13:24 1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26 ~ 9/16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