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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l

중견인데 거의 매일 상사가 술먹자 저녁먹자 꼬시는거 같아

그거 거절하는게 그렇게 힘들어? 

나는 회사를 안다녀봐서 모르겠네 



 
익인1
분위기 따라 다른데 충분히 힘들 수 있음
10일 전
글쓴이
보수적인 분위기같긴 한데 그렇구나 ㅠ
10일 전
익인2
힘들 수 있지
10일 전
글쓴이
글쿠나...
10일 전
익인3
나 편하자고 거절하면 참 좋은데
다 사회생활이니까

10일 전
글쓴이
그건 맞지만 어떻게 맨날 술먹어... 하
10일 전
익인4
나는 상사릉 꽤 친해가지고 거절도 한번씩 해! 근데 그래도 사회생활이라 완전 거절은 힘듫.....
10일 전
글쓴이
글쿠나.... 꼬시는 상사가 문젠건 나도 아는데 왜 그걸 거절을 못하나 싶기도 해서 ㅠ
10일 전
익인4
울회사는 매일매일이 회식인데 나도 술 싫어하지만 5일 중 2일 정도는 타협하고 먹을 때 많아.... 그러다 상사한테 한번 화내고 요즘은 안가는데 그것도 몇년 같이 일하면서 서로 사정도 알고 이리저리 친해져서 가능한거지 .. 분위기가 좀 그러면 힘들지
10일 전
익인5
그치...
거절을 거절로 못 받아들이는 사람 꽤 많고
자기가 요청한 건데도 자기가 요청한 사실이 더 중요하지,
상대방 의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기도 해...
근데 그렇게 요청하는 사람이 상사다?
그러면 거절하는 거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생각해 난

10일 전
익인6
걍 개인적인거면 거절할수는있겎는데 거절했다가 업무에 지장 생길수도 있으니까......
10일 전
익인6
진짜 보수적인곳은 잘못 찍히면 왕따당함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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