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강대불 구리수랑 둘이 술먹은거 아님?

같이 당한거임?

내 기억으론 대라대라만 숙소가고 둘 같이 술 먹었는데

[익인1]

영상에선 안나오던데 대라가 집에 가는 부분만 나오고 구리수는 안나옴 아예

[익인2]

대라는 집가고 구리수랑은 찢어져서 마신거라고 적혀있었어

[글쓴이]

아 댓글봣다 땡큐

[익인3]

근데 진짜 용자다 외국에서 따로 술마실 용기…

[익인4]

222것도 베트남에서...위험한데ㅠㅠ

[익인3]

걍 … 폭행당한건 안타깝긴한데 본인이 자초했다고 생각함

[익인5]

....? 본인이 자초한 폭행이 어딨어

[익인3]

5에게
폭행을 자초했다는게 아니라 위험하게 다녔다는 얘기잖아; 맥락 파악 좀 해라

[익인5]

3에게
맥락은 니가 잘 못 적은거고.. 피해자한테 위험하게 다녔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5에게
윗 댓글 못 봄? 내 댓글 먼저고 익4 대댓에 댓글로 달았는데. 혼자 술 먹으러 다닌 걸로 알고있는데 외국에서 저러고 다니는거 엄청 위험한거야
니가 안봐놓고 잘 못 적었다 어쩐다 어이없네
그리고 폭행 당하면 위험하게 다녔던게 아니게 되니?
무적이냐? 외국 나갔는데 본인 몸 본인 아니면 누가 지킴

[익인5]

3에게
그럼 니는 서울에서 여자가 밤에 혼자 치마입고 돌아다녀서 피해자되면 그 피해자한테 안타깝지만 본인이 자초했다고 말 할겨 ㅋㅋ?

[익인3]

5에게
그럼 니는 밤에 혼자 슬럼가에 가서 돌아다니다 돈 털리고 총맞고 죽어도 그 사람이 경솔하지 않았다 할 수 있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본인 목숨은 본인이 챙겨야함.
최소한 혼자 다니면 안되는거라고.
다들 해외에서 밤중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거임. 이런게 일상이라고. 본인이 좀 더 조심해야한다고.
걍 치마입고 돌아다니는거랑 차원이 다르다고;
강남 한복판에서 새벽에 돌아다니는거랑 베트남에서 새벽에 돌아다니는거랑 차원이 다르지
치안이라는 단어가 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