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찬규 마킹은 역시 홈니겠지? 4 13:17159 0
LG손들어!!!!!🔫5 11.02 19:35423 0
LG나 마킹 고민이 이써11 14:04322 0
LG 용주야 ㅠㅠㅋㅋㅋㅋㅋㅋ3 15:01424 0
LG❤️선발 전원 안타 & 선발 전원 출루 성공🖤3 11.02 17:34712 0
호수비 월드컵 이제 보는데 자아도취 모먼트 너무 웃김1 10.31 07:20 79 0
난 엘지 선수 믿을게6 10.30 23:21 1374 0
무사 12루때 번트는 뭐라 안할게 1 10.30 21:54 155 0
정용아 재원아 코시때 잘하면 군대 내가 빼준다20 10.30 21:47 5247 5
선발들 7이닝 1실점 하게 해주세요3 10.30 21:30 261 0
둥둥이들아 너네가 바라는 코시 희망타순 뭐야? 6 10.30 20:16 1212 0
스몰볼 할때가 아닌것 같아 10.30 20:04 722 0
ㅋㅋㅋㅋㅋ코시때까지 야구 안보고 사는게 내 심신미약에 좋겠지..? 2 10.30 19:59 423 0
우리 내년에 군대 or 상무 예정인 사람이7 10.30 14:01 1270 0
고우석 포크볼, 슬라이더 봉인6 10.29 22:10 1747 0
둥둥이들 요즘 착하게 살고 있는거 맞지?2 10.29 22:07 322 0
포크볼이 146일 수가 있는건가? 10.29 21:58 87 0
포크볼이 146ㅋㅋㅋㅋㅋ 개웃기네 4 10.29 21:54 1815 0
어쩔 수 없다 10.29 21:53 42 0
만약 우리 여름에 켈리 바꾸고 새로 온 용병 적응 못했으면1 10.29 21:50 730 0
청백전 보면 웃음도 울음도 안 나옴 1 10.29 21:48 491 0
오스틴 홈런 쳤대!!! 10.29 21:13 229 0
정보/소식 오늘 청백전 투수들 기록1 10.29 21:01 545 0
진짜 어떡하지2 10.29 20:45 1126 0
이번 월시 염감 절대 못보게 해야함 10.29 20:02 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50 ~ 11/3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