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드라마나 영화 보면 빨리 죽지만 현실은 무병장수로 겁나게 오래 삶 




 
익인1
ㄹㅇ 그런 사람들은 지가 하고 싶은 것만 하니까 스트레스를 잘 안 받음
스트레스는 그걸 보는 착한 사람들이 받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32 12:2537158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05 10:1750468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636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6818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66 12:4711376 1
여상 가면 은행원이나 한국은행 이런데 갈수있어?5 19:13 22 0
이성 사랑방 교제한지 2년 넘었으면 오래 만난거야?4 19:13 90 0
친구가 월 45,000원짜리 정기후원 권유하면 기분 나쁠거같아?11 19:13 41 0
열등감 때문에 정신병자 될거깉애12 19:13 31 0
고깃집에서 고기 써는 알바는 미자 못해? 19:13 13 0
샤브샤브 먹을까 크림 우동 먹을까1 19:13 7 0
내일 레인부츠 ㄱㄴ? 19:12 27 0
들깨강정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19:12 8 0
파마하고 난뒤로 머리털이 아주 개털이다,,, 19:12 5 0
스노우 2세 해봤는뎈ㅋㅋ 기엽따8 19:12 218 0
친한 이모한테 선물해줄거 추천 좀.. 제뱔...... 8 19:11 14 0
얘들아 매몰붓기 1주일안에 다 빠지긴힘들지?5 19:11 22 0
나 요즘 자존감 개쩜..2 19:11 42 0
이성 사랑방 나 명절엔 좀 쉬고싶어서 데이트 안 잡는데 이런 사람 별로 없어??1 19:10 42 0
160에 55인데 길거리캐스팅8 19:10 214 0
내일 문 닫는 곳 많겠지???2 19:10 29 0
뭐지 인스타 릴스 스토리에 올리는거 없어져써? 19:10 7 0
지코바 혼자 다 못먹나? 19:10 8 0
아앗 뭐 잘못 발랐다가 뭐 났어 19:10 3 0
해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 19:1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12 ~ 9/16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