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내가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못 거둔 것 때문에 힘들다 그랬더니 

꾸준히 했어야죠 이러고 꾸준히 했다 그랬더니

그럼 열심히 안 했겠죠 이러더라..

하.. 열심히 했다고 얘기하니까 마지못해 고개 끄덕이고는 다음달에 다시 오라는데 진짜 어이없어..ㅋㅋㅋ

집에서 가까운 정신과가 저기밖에 없어서 억지로 다녔는데 이젠 진짜 옮겨야겠음



 
익인1
옮겨. 상담료 비싸더라
9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어.. 원래도 별로였지만 가까운 거 하나 보고 그냥 참고 다녔는데 오늘은 진짜 결심하게 됐다..ㅋㅋㅋ
9일 전
익인1
정신과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아니다 싶으면 옮기는 거 추천.. 내 친구도 참고 또 참다가 증상 심해져서 그제서야 옮겼음
9일 전
익인2
아니 실환가 싸우자는거야 ㅝ야
9일 전
익인3
아 저런사람이 정신과 의사라고요?
9일 전
익인4
개빡쳐 나도 정신과 상담 받다가 정병 제대로 시달린적있어 쓰니처럼 피해 받는 일 보면 개빡쳐 아 진심 아오아아아아아악
9일 전
글쓴이
ㅜㅜㅜ.. 우리 둘다 힘내자.. 토닥토닥..
9일 전
익인5
카카오 리뷰에 욕 쓰자
9일 전
익인6
머냐
9일 전
익인7
공감능력이 떨어지네.. 환자한테 왜 호통을 치지. 리뷰쓰고 뭐가 잘못됐는지를 알려줘 그래야 의사도 개선을 하지
9일 전
익인8
정신과는 맞는 의사 찾아야해 찾기까기 오래 걸릴수도 있으니 아니다 싶으면 옮겨 다른걸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갔는데 그것들에게까지 열받을순 없잖어 돈내가면서
9일 전
익인9
저게 상담이라구..?? 친구한테 하소연하는 게 더 말 잘해줄듯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32 12:2537158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05 10:1750468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636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6818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66 12:4711376 1
클럽 테이블 잡을건데2 19:42 14 0
나 정병인거같음... 무서움 병원가기 싫음3 19:42 16 0
샤인 머스켓 껍질째 먹는거야? 1 19:42 15 0
요즘 요리대결프로 왤케재밌냨ㅋㅋㅋㅋㅋㅋㅋ2 19:42 18 0
한글파일 자동 수정하는 프로세스 19:41 5 0
이성 사랑방 너무 화가나서 톡이든 말이든 대화하기싫어져서 읽씹했는데3 19:41 50 0
알바 사장님 원래 답장이 느리셔?4 19:41 24 0
일본 타투 금지에 엄격한거 야쿠자 때문이야?1 19:41 15 0
버스에 나 혼자인데2 19:41 14 0
이성 사랑방 일주년이라 데이트 하는데 애인친구가 자꾸 연락와1 19:41 60 0
얘드라 심심한 애들아 esfp 엣프피 말 개많고 1 19:41 11 0
스벅 배달시켰는데 19:41 8 0
위경련인데 별로 안아플수도 있어?? 2 19:41 11 0
엥 나 손톱에 반달이 없네 19:41 1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연락이 없는데 19:41 31 0
통신사 사전예약해본 익들!!?2 19:40 13 0
남자들이 이쁘다고하는 사람들 외적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1 19:40 29 0
나 닌텐도 스위치 첫 개시했는데 이 게임 살까말까!!!!39 19:40 503 0
난 딸 낳고 싶은이유가4 19:40 304 0
친구의 가족과 노는거 가능해?3 19:4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10 ~ 9/16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