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주어 ㅈㅇㄹ
9년만에 돌아오시다니ㅋㅋㅋㅋㅋ 


 
익인1
나만 이해안되나
9일 전
글쓴이
무료웹소설 사이트 작가가 9년만에 돌아왔단 소리였어ㅋㅋㅋㅋ 놀라서 나도 대충씀
9일 전
익인2
9년만에 돌아오는거는 진짜 대박이다…제발 내 최애작 작가도 돌아왔으면ㅠㅠ
9일 전
글쓴이
진짜 기다리면 오긴 하나봐ㅋㅋㅋ 완전 포기 상태였는데 뉴 뜨고 개놀랐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86 2:3643291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83 09.16 22:536914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37 09.16 22:5966110 1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946 13:0116264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45 13:108810 0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명절 첫 제사인데 우리 가족끼리 보내야하는 거 아.. 09.14 12:25 33 0
금요일부터 진짜 여름 끝나는 건가 09.14 12:25 16 0
예민한 기질도 자기 사용하기 나름인거같음2 09.14 12:25 84 0
카카오 자전거랑 지쿠자전거 같은 거 맞지? 09.14 12:25 15 0
오늘 인천 바람막이 입으면 많이 에바인가 09.14 12:25 18 0
아 울고싶더 인형같다는 말 생각이 안 나서 09.14 12:25 19 0
나 떡 먹을게3 09.14 12:25 21 0
일중독인가 쉬는날인데 약속도 없으니까 그냥 일하고싶음2 09.14 12:25 34 0
여시 사이트 같은 애들이5 09.14 12:24 49 0
폼롤러 살말?5 09.14 12:23 101 0
추석보너스 짭짤하다 🩷4 09.14 12:23 608 0
버스 예매 몇일 전부터 되더라? 09.14 12:23 13 0
매직하고 머리 집게4 09.14 12:23 2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스킨십 엄청 하고싶어하는거랑11 09.14 12:23 520 0
나 명절때마다 커뮤에 올라오는 뉴스 형식 썰들 너무 좋아햌ㅋㅋㅋㅋ 09.14 12:23 18 0
감자칩으로 끼니때우면 살빠진다9 09.14 12:23 498 0
발란스핏에서 파는 약? 그거 먹어본 사람있어? 09.14 12:22 15 0
근데 진심 수도 옮기는거 나쁘지않을거같음30 09.14 12:22 924 0
왜 오빠한텐 평생 혼나기만 할까 7 09.14 12:22 99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이거 잘못한 거야 아니야?? 9 09.14 12:2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