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어렸을때 엄마무릎에누우면 귀지파주는게 그렇게 좋았는데
이것도 약간 그런느낌?
발톱 큐티클 제거해주고 길이다듬어주고
이런게 묘하게 기분좋네
소소한행복..
갑자기 스트레스풀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