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81 09.16 15:255422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2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0 09.16 22:5311667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6 09.16 22:591041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8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기분이 안좋은데4 09.16 14:18 94 0
갑자기 인스타 노래 검색이 안되는데ㅠ 09.16 14:18 8 0
난 우리집이 자매라서 다행인 거 같아 09.16 14:18 21 0
어제 마라샹궈 반 먹고 제대로 배탈났거든? 09.16 14:17 15 0
요즘 틴트들 왤케 비싼거임 ㅋㅋㅋ5 09.16 14:17 33 0
마라팅후루 노래 진짜 개극혐이다2 09.16 14:17 31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될거같은뎅 09.16 14:17 30 0
샵에서 원장보다 실장이 리뷰가 더 많은데3 09.16 14:17 53 0
나 파마했는데 에어랩하면 엄청 부스스해짐 ㅠ 09.16 14:17 13 0
이상한게 거울은 오른쪽얼굴이 더 나은데 09.16 14:17 14 0
오늘 다들 뭐해???? 09.16 14:17 19 0
어그로와 저세상 이야기들이 판을 친다1 09.16 14:16 13 0
왜 네스퀵 09.16 14:16 13 0
가을/겨울옷+속옷까지해서 60만원어치 지르려고하는데 과소비일까 아닐까23 09.16 14:16 581 0
살찌려나봐 자꾸 디저트가 땡겨.... 09.16 14:16 11 0
나 얼굴 오른쪽 감각만 이상한데 왜일까8 09.16 14:16 16 0
나 하는거 좋아하는거 엄청 많은데 애들이 안 피곤하냐고 함7 09.16 14:16 164 0
가끔 댓글에 ㅇㅎ 라고 쓰던데33 09.16 14:16 687 0
이성 사랑방 너네 여초과 남자 만날 수 있어?10 09.16 14:15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굳은거 같지? 안 붙잡히겠지,,?10 09.16 14:15 5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