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66 0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6340 0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13:053612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8 09.16 23:273469 1
한화 또리브영12 09.16 21:043107 1
채은성 수비 실책에서 판가름 낫다고 봄5 09.14 17:46 172 0
페라자 채은성 첨부터 없었으면 이겼을지도1 09.14 17:45 57 0
내일 라인업 2 09.14 17:45 50 0
졌는데 기분세이브…1 09.14 17:45 61 0
0.1이닝 강판 불펜들도 너무해 09.14 17:45 37 0
로결 뛰다가 멈추지만 않았으면8 09.14 17:45 159 0
낼 광민현빈 꼭 써줘라 09.14 17:44 19 0
과연 오늘 라인업을 잇몸이라 할수 있는가2 09.14 17:44 90 0
나의시카고스완 당신에게반했습니다4 09.14 17:44 137 0
두산 스윕때도 잇몸이글스였잖아3 09.14 17:43 79 0
아니 팀에 문현빈 황영묵같은 얼라들이 있는데 1 09.14 17:43 79 0
오늘 경기 덕아웃 스페셜 옾더그로 길게 보고싶다 2 09.14 17:43 48 0
주전 다 빼고 걍 지타 권광민 3루 문현빈 뭐 이렇게 가자 09.14 17:42 23 0
채은성이 욕ㄱ 다 먹을거라고 생각햇는데7 09.14 17:42 214 0
광민아 미안해2 09.14 17:42 66 0
딴얘기인데 준서 키컸어..?8 09.14 17:42 134 0
광민이는 타구 맞는 소리가 다르더라 09.14 17:41 17 0
광민이 타구질이 그냥 미침(positive)3 09.14 17:41 111 0
난 그냥 채은성 유로결한테 화남 ㅎㅎ3 09.14 17:41 97 0
결국 백업들은 기대이상으로 잘해주고 주전들이 개못해서 진경기 09.14 17:4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